본문 바로가기
초짜스러운 리뷰/맛집

쿠켓?쿡캣?! 쿠캣마켓으로 집돌이가 되어보자!(ft. 감자탕 볶음밥)

by 초짜! 2020. 12. 7.
반응형

[맛집리뷰 #21] 쿠켓?쿡캣?! 쿠캣마켓으로 집돌이가 되어보자! 

안녕하세요! 초짜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긴 휴식을 갖고 다시 포스팅을 시작해보려합니다 ㅎ

오늘의 주제는 바로 "쿠캣마켓"입니다.

요새 코로나 여파로 집돌이, 집순이님들이 늘어나구 있는데..

이때 집에서 간단히 먹을수있는 편의식을 파는 사이트 생겼더라구요!

물론 생긴지는 꽤 됬지만, 저는 이제 알아서 하나 하나씩 리뷰해보겠습니다ㅎ

오늘은 감자탕 볶음밥입니다.

상당히 귀엽게 생겼네요.

전자레인지 : 3분30초~4분 (저는 5분 돌렸습니다..)

가격은?

쿠캣마켓에서 캡쳐를 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고, 과연 저 가격의 볶음밥이 맛있을까하는 

의문이 크게 듭니다.

자, 실물입니다. 옆에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담아 따뜻하게 돌려먹겠습니다.

전자레인지 돌리기 "전"입니다. 양이 더많아보입니다.(더 맛있어보이기도하고..)

전자레인지 돌린 "후"입니다. 따뜻하니 언능 먹어보고싶습니다.

(따근따근)

무슨 건더기도 보이네요, 시래기 비슷한 것들이 있습니다.

"아~ 이거 감자탕 볶음밥이었지~" 하는 아주 스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김에 싸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찰칵)

깔끔히 해치웠습니다.

자, 감자탕 볶음밥.. 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자탕에 볶은듯한 냄새와 맛이 느껴지기는 하는데, 물론 가격이 보십셔 상당한 저렴하기에 큰기대는 하지마시구요! 냉동음식중에 흔하지않는 이름과 느낌을 가진 놈이었습니다.

맛은 짠편이고, 김에 같이 먹기는 했지만 비추입니다. 더 짭니다.  

(다음에는 만두로 돌아올게요~)



반응형

댓글